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2016년 중국 증시 폭락 (문단 편집) === 버블붕괴로의 발전 가능성 === 부동산 침체, [[태양광발전|태양광]] 버블 붕괴[* 한국의 [[웅진그룹]]이 망해버린 이유. 태양광 셀 생산사업에 올인했다가 중국이 끼면서 단가가 폭락해 그룹이 무너져버렸다. 이젠 중국조차 버티기 힘들어진 것.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929|#]]] 등 실물 경제 분위기도 좋지만은 않은 분위기인데 주식시장까지 무너져버려서, 중국도 [[잃어버린 10년/일본|일본식 버블붕괴 루트]]를 타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파다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08/0200000000AKR20150708158300009.HTML|#]] 이런 중국발 경제침체가 서비스 산업 구조개혁으로 이전해가는 과정 중에 하나로 대공황과 같은 경제위기는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19/0200000000AKR20150819150300009.HTML|#]] 결국 어느 쪽이 맞았는지는 사태가 지나가봐야 알 일. 2016년 1월 기준으로 단기적인 경제불황은 없었지만 경제침체 가능성은 도사리고 있었다. 2016년 5월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금융위기는 가능성이 아닌 시기의 문제라고 지적하는 특집 기사를 실었다.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santa_croce&skinType=&skinId=&from=menu&userSelectMenu=true|#]] 지난 10년간 GDP 대비 총부채비율이 2008년 155%에서 260%로 폭증했으며, 중국 은행의 자산이 전세계 GDP의 40%에 이른다고. 2008년 금융위기 이전까지는 GDP 1위안을 올리려면 1위안을 부채로 조달하면 됐지만 지금은 4위안이나 필요하다고 한다. 중국이 새로 목표로 삼은 6%대 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엄청난 여신 제공이 필요하고, 이는 곧 금융의 부실로 연결되는 상황인 셈. 증시폭락 정도가 아닌 본격적 금융위기가 닥친다면 그 후폭풍은 어느 정도일지 예측하기 힘들다. 이렇듯 중국 경제가 극심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특별인출권이 되었던 [[위안화]] 위상도 많이 흔들렸다.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559364]] ---- '''반대 의견'''으로 [[프랑스]] 국적의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중국 경제 경착륙은 없을 것이라고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205_0013882055&cID=10101&pID=10100|낙관적으로 전망했으며]] [[한국]] [[기획재정부]]의 [[유일호]] 장관도 중국 경착륙은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0416014800038/?did=1825m|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높은 부채는 대부분 민간기업에서 발생한 것이며, 중국은 금융 경제를 정부 통제 하에 두기 때문에 미국발 금융위기 같은 대형 악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중국 위기 반대론의 주요 근거다. 그러나 중국 경제가 추동력을 잃고 일본식 경제 불황, 즉 저성장 시대에 빠르게 돌입하는 것 아니냐는 예측에 대해서는 우려가 있다. [[조지 소로스]] 등은 중국 경제를 비관적이게 보고있고 [[워렌 버핏]] 등은 낙관적이게 보고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20/2016052001470.html|#]] [[2016년]] 상반기 중국 GDP 성장률이 6.7%를 달성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630270]] [[IMF]]도 중국의 2016, 2017년 성장을 6%로 예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371417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